1. 이벤트를 통한 첫 대면 - 손쉽고 간편한 사용법
VM-HMX20C 의 첫만남은 맘앤앙팡과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핫대디 이벤트 장소였다.
이벤트 장소에서 즉석으로 VM-HMX20C 를 찍어보는 기회와 2주간의 체엄기회였다.
이벤트장소에서 즉석으로 받았던, 처음 써보는 기종이었지만
몇번의 조작만으로 웬만한 기능을 익히고 사용할수 있을 만큼 조작법은
일반적인 초보자라도 디카나 캠코더를 조금이라도 만져봤다면 당장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을정도로
단순하고 직감적이었다.
<<VM-HMX20C로 찍은 스틸사진들>>
(움직이는 순간을 동영상 촬영중 찍은 스탈사진)
2. 내용물과 외관 - Simple & Easy
이벤트를 마치고 집에와서 하나하나씩 내용물을 다시 펼쳐보았다.
(1)박스의 모습
박스의 모습이다. 일단 처음 박스를 보았을때의 느낌은 예상보다 무지 작다는 것이었다.
예전에 내 생애 첫 캠코더로 구입한 소니의 8mm만 해도 웬만한 가전제품 박스 크기였다.
(결국 1년여의 일본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던 날 김포공항에서 그 커다란 박스를 본 세관원과
관세를 내는 문제가지고 언성을 높였던 기억이 생생하다.-_-)
이젠 작아진 캠코더 크기 만큼 박스가 줄어들었고 또한 과다한 박스와 잡동사니들로
처음부터 사용자들을 주눅들게 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다.ㅎㅎ
(2) 구입시의 내용물
제품홈페이지에 설명된 부속품 목록과 실제로 받아본 VM-HMX20C 로 찍은 내용물들의 사진이다.(생각보다 그 작은 박스에 들어갈건 다 들어가 있다.ㅎㅎ)
※ 간단 설명서
의외로 이런 가전기기들을 처음받아 볼때마다 웬만한 책자분량의 메뉴얼의 부피에
주눅이 들거나 처음부터 질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이글을 읽는 분들중 설명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처음에 박스에 든 VM-HMX20C 를 설명서를 보는 순간에도 잠시 놀라게 된다.
분명히 "간단 설명서"라고 되어있는데 그 두께가 범상치 않으니..ㅜ.ㅜ
그러나...
.....
다행스럽게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등 각종 언어별로 합본되어 있기에 두꺼워 보일뿐..
설명서 책자중 실제 내용은 20%정도에 지나지 않으며
1~2시간 정도만 정독하면 일반적인 기능을 사용함에 있어서는 충분히 완독할수 있었다.
기타 전체적인 Full 메뉴얼은 별도의 CD로 제공하고 있는 점도 특이하다.
<FULL 메뉴얼 파일이 수록된 CD>
※ HDMI 케이블
HDMI (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케이블이 기본으로 첨부되어 있다.
일반사용자용 캠코더에 이 케이블이 기본포함되어 있다는 자체가 격제지감을 느끼게 한다.
유감스럽게도 우리집에는 이 케이블을 연결할 TV나 모니터가 없었다는 점이 안타깝지만
기존의 S단자나 DVI와는 또 다른 세상(?)을 접하는 통로가 지원된다는 건 반길만하다.
(혹시나 별거 아닌줄 알고 잊어버리는 분 없으시길..따로 사려면 제법 고가임)
※ 작아진 리모콘
사실 켐코더나 디카를 사용하면서 리모콘을 사용할 기회는 많지 않다.
셀프타이머를 이용하면 되고, 따로 사용하기엔 휴대의 번거로움도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VM-HMX20C 의 리모콘은 기능에 비해 작은 느낌을 준다.
<<손바닥안에 들어가는 크기의 리모콘>>
※ 아쉬운 파우치
VM-HMX20C의 외관은 광택이 나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특수금속처리된 비광택 조작부로
상당히 간지(?)가 나는 디자인과 질감을 지녔다.
하지만..
기본으로 동봉된 파우치는 그러한 본체의 장점을 반감시키기에 딱이다.-_-
천연가죽케이스는 바라지도 않지만,
울긋불긋한 천으로 된 포우치는 대략 난감..-_-